탤런트 김승현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친구로 알토란 작가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김승현은 지난 KBS `연예가중계`에서도 자신의 여자친구 장정윤 `알토란` 작가의 존재를 공개한 바 있답니다.
김승현은 당시 방송에서 "애칭으로는 `선배`, `장작가`라고 하고 있다. 일적인 관계로 만나서 공과 사를 구분하며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답니다. 김승현은 여자친구인 장정윤 작가에게 편지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11월 13일 방송에서 공개가 됐네요.
김승현은 신혼 집에 대해서 "아버지와 어머니, 은행의 도움을 받아서 성산동 쪽에 작은 집을 마련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답니다. 한편 김승현은 올해 나이 39세인데 장정윤 작가의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단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