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는 2019년 11우러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의 '프리는 지옥이다' 편에 출연해 기상캐스터에서 e스포츠 구단주이자 감독으로 변신한 경력을 밝혔답니다. 그녀는 1988년생이며 키는 170이랍니다.

 

 

"회사를 그만둘 때 고민을 많이 했던 상황이다"는 신예지는 평소 좋아하던 게임으로 직업을 바꿔 팀을 창단한 후 "제가 맡은 팀이 다 아시아에서 1등을 했던 것이다"고 자랑했답니다.

 

 

1988년생인 신예지는 2011년 한국경제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이후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날씨 뉴스를 전했답니다.

 

 

KBS를 퇴사하고 게임으로 방향을 튼 신예지는 액토즈소프트의 프로게임단 액토즈스타즈의 창단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임시감독을 하면서 선수 선발 과정에 역할한 신예지는 배틀그라운드와 아울러서 하스스톤, 리그오브레전드(LOL) 등 프로게임단을 창단해 구단주이자 감독으로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목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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