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4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배우 강은탁(37)과 이영아(35)가 결별을 했답니다.
당시에 강은탁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에 "강은탁과 이영아가 2019년 초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 이엔티 관계자 역시 이날 뉴스1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을 한 상화이다"며 "구체적인 시기와 사유는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강은탁과 이영아의 교제 사실은 지난해 11월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5개월 여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